대검 출두

  • 입력 1999년 11월 30일 20시 15분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의 비서실장인 하변국씨가 30일 옷로비사건 내사결과 보고서의 유출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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