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01 19:191999년 12월 1일 19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회장은 현재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신동아그룹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최회장은 2월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1964억9000여만원을 선고받았으며 10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