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01 19:191999년 12월 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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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 분당 신도시와 경남 마산 삼계 아파트단지(계획 중)가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경기도 일산 신도시와 부산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지역(계획 중)이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주택공사는 용적률 자연지형보존율 등을 중심으로 자체 환경친화형 주거단지 평가모델을 개발, 완공됐거나 계획 중인 전국 100개 아파트촌을 평가한 결과 과천시 아파트 지역이 평점 83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