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09 19:481999년 12월 9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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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측 박태범(朴泰範)변호사는 특검팀 출두직전 “사직동팀 박모경위 등 2명이 1월8일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집앞에 있는 베어하우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리틀 베어’라는 곳으로 잘못 아는 바람에 10분 정도 늦게 나타나 집으로 가서 이야기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승련·선대인기자〉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