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5 19:421999년 12월 1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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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이 성명서에서 “강 특검이 무성의하게 (민노총 간부들을) 대하자 특검의 축소 은폐 수사에 분노하고 있던 상태에서 일부 간부가 감정이 격해져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