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보청기' 청력검사

  • 입력 1999년 12월 16일 21시 08분


서울시내 청각장애 환경미화원들이 16일 성동구 사회복지관내 서울시환경미화원노조 사무실에서 온누리보청기로부터 보청기를 기증받기에 앞서 청력검사를 하고 있다. 온누리보청기는 4년째 불우이웃을 찾아다니며 무료로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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