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9 19:441999년 12월 19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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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에 따르면 임씨는 올 6월20일 중국에서 소금을 들여오는 것 처럼 위장해 찹쌀 90t을 밀수입한 뒤 이 중 36t을 시중에 유통시키는 등 지금까지 중국산 쌀 257t을 밀수입한 혐의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