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0 01:231999년 12월 20일 0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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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의인화한 해돌이는 해군 상징색깔인 흰색과 파란색을 섞어 만들었으며 해군 수병이 정복을 입고 있다.
해돌이는 현재 서울 롯데백화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정달문(鄭達文) 고영진(高永陳)부부의 출품작으로 정씨부부는 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됐다.
〈송상근기자〉 song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