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인가를 받은 4년제 대학은 동해대(강원 동해시, 입학정원 750명) 목포가톨릭대(전남 목포시, 〃 100명) 명신대(전남 순천시, 〃 100명) 예원대(전북 임실군, 〃 200명) 등이다.
전문대인 송호대(강원 횡성군, 〃 300명), 기능대인 울산기능대(울산 중구, 〃 330명), 대학원대학인 계약신학대학원대학(경기 광주군, 〃 33명) 오성스포츠산업대학원대학(서울 영등포구, 〃 40명) 등도 설립 인가를 받았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