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1 20:101999년 12월 21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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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약사시험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약대생들이 제출한 한약사시험 원서를 심사한 결과 대부분 응시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원서를 반려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내년 2월20일 실시되는 한약사시험에는 한약학과생 28명 외에 약대생들 2187명이 원서를 냈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