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30 19:221999년 12월 30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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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지폐 보관창고에 들어가 1만원권 지폐 160장이 인쇄된 전지 5장을 빼내 칼로 자른 뒤 자신의 몸에 숨겨 유출한 혐의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