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저물어간다

  • 입력 1999년 12월 30일 20시 11분


지난 천년에 대한 아쉬움과 새 천년에의 기대. 새 천년을 이틀앞둔 30일 오후 5시10분경 인천 중구 을왕동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40여명의 주민들이 아쉬운듯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용유도=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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