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3 02:232000년 1월 3일 0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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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사는 “LG산전을 상대로 삼성SDS가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 등 민사재판이 진행 중이고 김씨 등이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할 우려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