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7 19:532000년 1월 7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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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양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채팅방에서 알게된 김모양(18)등 소녀들을 여관 등지에서 만나 한번에 5만∼2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과 공조해 무기한으로 원조교제 사범을 단속중이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