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國찾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
업데이트
2009-09-23 07:44
2009년 9월 23일 07시 44분
입력
2000-01-17 09:09
2000년 1월 17일 09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경운동연합의 초청으로 14일 모국을 찾은 화제의 재미 환경운동가 대니 서(22·한국명 서지윤)씨. 98년 '피플'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서씨는 9박10일간의 방문기간중 서울 마산등지에서 잇달아 강연회를 갖고 19일 서울 교보문고에서 저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등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하고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이훈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북한-러軍, 쿠르스크서 최근 이틀새 1개 대대 전멸”
온라인 점조직으로 영역 넓히는 IS, 뉴스레터 발행하고 다크웹 공유
독감 유행, 이건 먹고 이건 먹지마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