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01 16:572000년 2월 1일 16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 관계자는 “올해도내 쌀 재배 면적이 논의 전용 등으로 지난해의 21만1408㏊보다 8458㏊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생산 목표량도 이같이 낮췄다”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