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11 01:232000년 2월 11일 0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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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93년 충북 청주시 사직동 무심천변에서 출토된 청주 사뇌사의 공양구 생활용구 등 고려시대에 제작된 금속공예품과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를 찍어냈던 흥덕사지에서 출토된 인쇄관련 유물과 청동범종 등이 전시된다.
전시에 앞서 14일 오후 1시 반 박물관 강당에서 최응천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사뇌사 유물의 성격과 의의’에 관한 공개강좌를 연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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