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21 19:422000년 2월 21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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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또 현재 경정으로 돼 있는 사이버수사대장에 경무관을 임명하는 한편 벤처기업들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해킹과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사이버수사대 소속의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에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이버수사대의 노후장비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