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7 20:122000년 3월 27일 20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강태욱(姜泰旭·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원 ST프로젝트 팀장)씨도 장애인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재단에 100만원을 보내왔다. 강씨가 85년부터 5차례에 걸쳐 맡긴 성금은 600만원이다.
<3>'2030'세대 과소비 거품
<2>노조 강경투쟁의 그늘
<1>'내몫 챙기기' 집단신드롬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