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에 따르면 월송초등학교(18학급), 천안 두정중(30학급) 등 3개 학교가 신설돼 내년 3월 개교한다.
또 아산의 선장초등학교와 선도중 등을 통합한 14학급의 선장초중학교와 연기의 금남초등학교와 금호중 등을 통합한 32학급의 대평초중학교가 세워져 2002년 농어촌 현대화 시범학교로 문을 연다.
이밖에 특성화 중심학교로 선정된 천안 중앙고 등 8개 학교에 교원연구실 등이 새로 마련된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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