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권단체, 미얀마 민주화인사 강제송환 반대
업데이트
2009-09-23 00:30
2009년 9월 23일 00시 30분
입력
2000-04-04 20:24
2000년 4월 4일 20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14개 인권 사회단체들은 4일 불법체류 사실이 적발돼 강제추방 위기에 놓인 미얀마인 샤린(25·가명)을 난민으로 인정해 본국으로 강제송환하지 말 것을 법무부에 공개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샤린은 미얀마의 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