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7 19:242000년 5월 7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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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지난달 22일 열린 인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4일자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회사측의 조치는 2일 정상조업에 들어가는 등 어렵게 조성된 노사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