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9 18:582000년 5월 9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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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가 9일 한솔M.com 가입자 513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국회의장 선출방식에 대해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7.8%가 자유경선방식을 지지했다. 11.7%는 집권여당에서 맡아야 한다, 10.5%는 제1당에서 맡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원만한 국회 운영을 위해 국회의장의 당적 이탈을 제도화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77.8%가 찬성했다.
<고진하기자>jnk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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