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를 헤치며"

  • 입력 2000년 7월 12일 20시 23분


래프팅 카약 등 패들링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른 인제 내린천 계곡. 송강카누학교의 래프터들이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흐르는 급류를 타고 계곡을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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