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8 16:492000년 7월 18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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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고발장에서 "이들은 인천국제공항 공사의 부실설계와 부실시공에 대한 관리, 감독소홀 등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지난 14일 인천공항 부실공사 비리를 폭로했던 정태원(38)씨를 경실련 상근직원으로 채용, 앞으로 부실시공의 전모를 밝혀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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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동아닷컴기자 huib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