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04 18:472000년 8월 4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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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공금횡령 및 허위공문서 작성이 290명(1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뇌물수수 168명(80건), 직무유기 141명(67건), 직권남용 21명(17건) 등의 순이었다.
직급별로는 7∼9급이 281명(45.3%), 5∼6급 공무원이 155명(25%)으로 중하위직 공무원의 비리가 많이 적발된 반면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