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1 23:102000년 8월 11일 23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99년 6월초 학교 사무실에서 최모교수(35)로부터 1억2000만원을 받는 등 9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교수와 직원 등 37명을 채용하면서 그 대가로 1인당 1000만∼1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