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6 18:582000년 8월 1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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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유의원은 4월5일 선거구 합동연설회에서 상대후보인 민주당 정영훈(鄭泳薰)후보가 98년도 소득세 200여만원을 납부했는데도 “정후보가 98년에 소득세를 한푼도 내지 않았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후보자를 비방한 혐의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