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7 00:512000년 8월 17일 0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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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회장은 6월 30일 구미 대구은행 3공단 지점이 발행한 당좌수표 39억원을 부도낸 혐의를 받고 있다.채씨가 대표로 있는 구미 대하합섬은 지난달 부도를 내 현재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