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중심이 되어 출연한 이 재단은 공익적 활동가와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웃 등을 지원하는 국내최초의 모금형 재단. 문국현(文國現)유한킴벌리사장, 송상현(宋相現)서울대법대교수, 유영구(兪榮九)명지학원이사장, 장하성(張夏成)고려대교수, 김승유(金勝猶)하나은행장, 김영태(金暎泰)역사문제연구소이사장, 안경환(安京煥)서울대법대교수, 박원순(朴元淳)변호사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한다.
총회를 마친 뒤 재단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경매하는 ‘아름다운 장터’ 등 이색모금행사가 마련된다. 02―723―4254
<서영아기자>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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