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오래 사셔야 합니다"

  • 입력 2000년 8월 17일 20시 02분


북한 사리원 예술대학 무대예술학부장인 서기석씨가 1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오찬을 마친 뒤 또다시 아들과 헤어져야 하는 처지가 한스러워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김금예씨를 위로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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