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도…"

  • 입력 2000년 8월 17일 20시 28분


최성록씨(왼쪽)가 17일 고려호텔에서 북의 아내 유복녀씨의 어깨를 끌어안자 딸 춘자씨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선물로 준 즉석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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