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3일 처서…"가을이 성큼"
업데이트
2009-09-22 07:39
2009년 9월 22일 07시 39분
입력
2000-08-22 18:48
2000년 8월 22일 18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은 처서. 국어대사전엔 "이날부터 가을기분이 난다"고 나와 있다. 코스모스는 사람보다 계절을 먼저 알고 활짝 피었다. 뜨겁던 여름은 가고 이제 결실의 계절이 온 것일까. 서울 성동구 사근동 부근 중랑천변에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며 오가는 여심을 붙잡고 있다.<서영수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