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9 00:072000년 9월 19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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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사는 심씨가 만든 영화 ‘용가리’에 투자한 제작비 3억여원을 최근까지 돌려 받지 못하자 소송을 냈다.
<이정은기자>lighteer@donga.com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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