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1 23:262000년 12월 1일 2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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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측은 “지난달 28일 임원을 포함한 3명에 대해 재계약 해지, 감봉 등 중징계했으며 10명은 근신, 8명은 견책 조치했다”면서 “1명은 이미 퇴사했고 나머지 10명은 성희롱 관련 민사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징계조치를 유보했다”고 말했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