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6 01:132000년 12월 16일 01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불이 나자 공무원과 주민 등 16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진데다 화재지점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불길을 잡지 못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16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 8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
<하동〓강정훈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