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8 18:452000년 12월 18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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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사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민족사업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고. 박장관은 ”전달된 성금은 경의선 철도가 본격 건설될 때 철도청에 지원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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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조 강경투쟁의 그늘
<1>'내몫 챙기기' 집단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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