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즐거운 날이 또 있을까!

  • 입력 2000년 12월 24일 17시 55분




24일 성탄을 앞두고 서대문의 한 레스토랑 블루하와이에서는 "사랑의 요리사"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교장선생님들이 요리사가 되고 "시민자원봉사회" 소속 회원들이 종업원이 되어 고아원 장애아동 30여명과 함께 각종 놀이와 음식을 즐기며 성탄전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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