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26 18:542000년 12월 26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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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원은 최후진술을 통해 “돈을 일부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대가성 없는 정치자금이었다”며 “중진 정치인이자 대통령 후보 경선까지 나온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고 말했다. 선고공판은 내년 1월 16일.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