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꿈을 끌어올리는 어부들

  • 입력 2000년 12월 31일 16시 58분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미역을 채취하는 어부들의 분주한 손길사이로 새해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어부들은 희망을 솟는 아침해가 떠오르는것도 잊은채 새아침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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