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5 23:372001년 1월 5일 2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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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朴泰浩)대외교류처장은 “올해 경영학과에 지원한 중국 국적의 조선족 정씨의 입학서류가 조작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정씨는 올해 고려대 외국인 특별전형에도 지원해 합격했다.
이로써 서울대에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부정 합격한 학생은 모두 2명으로 늘어났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