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는 건축직이 3명 모집에 731명이 지원해 243.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교육행정직 170.8 대 1, 토목직 121.2 대 1, 일반행정직 101.7 대 1, 검찰사무직 60.5 대 1 등이다.
또 711명을 선발하는 정보통신부 지방직은 부산이 59 대 1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9.2 대 1, 인천 경기 22.9 대 1, 대구 경북 39.7 대 1 등으로 평균 25.6 대 1을 기록했다.
9급 공채 1차 필기시험은 5월20일 서울 등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별로 일제히 실시된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