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8 18:152001년 3월 8일 18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차이가 힘이 되는 여성연대’회원 200여명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성매매 특별법 제정과 비정규직 권익 보호 등 요구사항을 외치고 있다.<전영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