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3 18:422001년 3월 23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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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원장은 "상대가치수가제로 인해 의보수가가 너무 높게 평가되거나 편법으로 인상된 측면이 있다"며 "현재 의보수가의 타당성 여부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보수가 인하 방안에 대해 의·약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윤종구기자>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