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제 오시네”

  • 입력 2001년 3월 25일 21시 09분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제주도에서 활짝 피었다. 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주택가 담 사이로 꽃망울을 터뜨린 개나리가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제주〓안철민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