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끝나지 않은 삼풍 아픔
업데이트
2009-09-20 23:40
2009년 9월 20일 23시 40분
입력
2001-04-05 22:08
2001년 4월 5일 22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옛 삼풍백화점 터에서 삼풍사고 희생자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열린 천도재에서 유가족들이 그 날의 아픔을 떠올리며 오열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