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만 오세요”

  • 입력 2001년 4월 18일 19시 00분



한국통신프리텔이 18일 여성전용 이동전화 상품인 ‘드라마’ 가입자를 위해 서울 명동에 휴식공간 ‘드라마하우스’를 마련했다. 도서관 탁아시설 음악감상실 등이 마련된 드라마하우스에서 여성고객들이 무료 인터넷을 즐기고 있다.「김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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