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근심

  • 입력 2001년 4월 25일 19시 48분



봄 가뭄이 길어지면서 농부의 수심도 깊어지고 있다. 24일 경북 영주시 상망동 당귀밭에서 한 농부가 올라와야 할 싹이 보이지 않자 근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주〓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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