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노릇 힘들어”

  • 입력 2001년 5월 6일 20시 46분



아들과의 오붓한 소풍, 하지만 피로에 장사 있나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나무그늘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운 아빠를 깨우다 지친 아들이 아빠 배위에 올라 함께 잠을 청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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