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빠노릇 힘드네"
업데이트
2009-09-20 19:24
2009년 9월 20일 19시 24분
입력
2001-05-07 01:53
2001년 5월 7일 01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아들과의 오붓한 소풍. 하지만 피로에 장사있나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나무그늘에서 피로에 지쳐 돗자리를 깔고 누운 아빠 배 위로 아들이 올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훈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